어느 날 갑자기 눈에 띈 소철 새싹!!
묶은 잎 잘라냈더니 어느 날 갑자기 키가 훌쩍 커서 나타났다.
요즘 문주란 꽃이 피어 갸들과 놀아주느라 자주 보아주지 않았더니
나도 좀 봐 달라고 팔 벌려 기다리고 있는 모습인가 싶다.
식물들도 행복 느끼며 살아가는 메아리를 들려주니 바라보는 사람 늘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7. 21. 비 내리는 목요일.
어느 날 갑자기 눈에 띈 소철 새싹!!
묶은 잎 잘라냈더니 어느 날 갑자기 키가 훌쩍 커서 나타났다.
요즘 문주란 꽃이 피어 갸들과 놀아주느라 자주 보아주지 않았더니
나도 좀 봐 달라고 팔 벌려 기다리고 있는 모습인가 싶다.
식물들도 행복 느끼며 살아가는 메아리를 들려주니 바라보는 사람 늘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7. 21. 비 내리는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