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피고 나중 피고...
피고 지고를 연중행사로 알고
살아가는 베란다의 화사한 모습으로 찾아주는 끊임없는 사랑의 감동...
변함없는 사랑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감사합니다.
2022. 11. 03.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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