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화려함.
봄이라서 꽃이 있는 게 아니고
꽃이 있어 봄이라 했지만,
겨울에 피는 꽃들도 만만치 않음.
추운 겨울이라서 더욱 돋보이고
화려해 보이는 건 아닐런지요.
작은 화원 큰 축복입니다.
창가의 꽃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날마다 좋은 날, 감사합니다.
2022. 12. 09. 금욜.
겨울이라 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화려함.
봄이라서 꽃이 있는 게 아니고
꽃이 있어 봄이라 했지만,
겨울에 피는 꽃들도 만만치 않음.
추운 겨울이라서 더욱 돋보이고
화려해 보이는 건 아닐런지요.
작은 화원 큰 축복입니다.
창가의 꽃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날마다 좋은 날, 감사합니다.
2022. 12. 09. 금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