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진 속에서도
여름날의 열기가 느껴짐.
산딸나무.
고광나무.
백색으로 화사하게 핀 꽃은
무슨꽃인지 참 예쁘다. 그런데
겹 말발도리란다.
네잎크로바가 눈에 띄다.
사진만 담아왔음.
작약이 쌍두로 피었네 하며 엄청 신기했다.
나중에 꽃대를 보노라니 쌍두는 아니었음.
고향집 뒷뜰에도 감나무 있었는데...
여름날의 열기가
느껴지는 한낮의 걸음이었음.
감사합니다.
2023. 05. 19. 금욜.
이젠 사진 속에서도
여름날의 열기가 느껴짐.
산딸나무.
고광나무.
백색으로 화사하게 핀 꽃은
무슨꽃인지 참 예쁘다. 그런데
겹 말발도리란다.
네잎크로바가 눈에 띄다.
사진만 담아왔음.
작약이 쌍두로 피었네 하며 엄청 신기했다.
나중에 꽃대를 보노라니 쌍두는 아니었음.
고향집 뒷뜰에도 감나무 있었는데...
여름날의 열기가
느껴지는 한낮의 걸음이었음.
감사합니다.
2023. 05. 19. 금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