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날마다 한송이씩 피어주던 달개비가 어젠 2송이
오늘은 세송이를 피웠다.
새침떼기처럼 한낮엔 꽃잎을 다물어 버리니
눈에 띄면 언능 담아줘야한다.
떡갈잎 고무나무도
새싹을 틔우기 시작하더니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있다. [고맙]
아침햇살 드리운 모습이 참 아름답다.
요중장이 작은화원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