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세월이 저만큼 흘러갔어도
늘 마음에 남아있는 추억들...
그런 소중함이 있었기에
어제도 오늘도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가는 시간들...
함께라서 고맙고
함께라서 즐겁고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 01. 22. 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