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진달래가 불현 듯 보고파서 동네친구랑 둘이서 살방살방 다녀왔음.
엇 그제 비오던 날 까지만 해도 벚꽃은 필 생각을 않더니
오늘 나가보노라니 뽀얀 속살
들어내어 예쁘게 피었다.
봄은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급하게 오는 느낌이든다.
벗꽃도 한 밤사이 활짝!!
곱디고운꽃은
검색했더니 복사꽃이라 한다.
친구랑 둘이서...
친구랑 함께 한
불암산 나들이였음.
감사합니다.
2024. 03. 31. 일욜.
불암산 진달래가 불현 듯 보고파서 동네친구랑 둘이서 살방살방 다녀왔음.
엇 그제 비오던 날 까지만 해도 벚꽃은 필 생각을 않더니
오늘 나가보노라니 뽀얀 속살
들어내어 예쁘게 피었다.
봄은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급하게 오는 느낌이든다.
벗꽃도 한 밤사이 활짝!!
곱디고운꽃은
검색했더니 복사꽃이라 한다.
친구랑 둘이서...
친구랑 함께 한
불암산 나들이였음.
감사합니다.
2024. 03. 31. 일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