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을 담은 꽃들이 전합니다.
새해엔 제발 조용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입니다. 티비도 유티브도
온통 탄핵정국 고소정국 언제쯤 조용해 질꺼냐고 말입니다.
꽃들은 마냥 활짝 웃고 있는데
웃는게 웃는거 아닌가봅니다.
핑크빛 아마릴리스는
참으로 곱기도 합니다.
아마릴리스 꽃한송이는 왜 떨어졌을까요.
정말이지 우리 집 꽃들은 어느것을 막론하고 열정에 감동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탐스럽게 피워낼수 있을는건지 정말 신통방통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 1. 2.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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