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끄럽든 말든 자기 맡은 일에
충실하는 우리 집 예쁜 짓 하는
식물들의 사랑 찬탄!
집안의 이런 공간 있어서 참 좋다.
나랑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식물들...
세월이 지날수록 튼실하게 꽃 피워주는
식물들의 사랑나누기 하며
감사합니다.
2025. 01. 04.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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