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토요일 오후.
감기가 오시려는지 문 밖
출입이 귀찮으즘 찾아 오는 듯...
그래서 베란다 꽃들과 즐거운 시간.
오전에 찍은 색감과 사뭇 다른 느낌!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
나답게 살면 그만이다.
잘 안되는 것에 애쓰지 말지어다.
~* 책 속의 한 줄 *~
감사합니다.
2025. 01. 04.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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