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울림을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 책 속의 한 줄 *~
추운 겨울을 보내고
산뜻한 봄 맞이 하려는 모습들...
손 봐줘야 할 일들이 쌓여만 가는데...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2025. 02. 16.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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