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따사로움이 봄인 줄 착각.
그 안에서 화사하게 피어 난 예쁜 꽃
작은 화원에서 봄의 향연...
아마릴리스의 핑크빛 사랑!
매섭게 추웠던 겨울을 이겨 낸
강한 식물들.
정열적인 영산홍!
헬리오트로프와 다육이들...
온통 화사하게 수놓은 작은 화원에서
감사합니다.
2025. 02. 26. 수욜.
'◈아름다운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 2/28. 어느 새 (0) | 2025.02.28 |
---|---|
25. 2/27. 봄의 향연 (0) | 2025.02.27 |
25. 2/25. 화요일 (0) | 2025.02.25 |
25. 2/24. 봄인지 겨울인지 아리송 (0) | 2025.02.24 |
25. 2/22. 토요일 (0) | 202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