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지나가버린 새해 두 달.
요즘 졸업, 입학 시즌으로 모두가 바쁜
와중에 새 학기 시작 3월 시즌으로 슬쩍 넘어간다.
베란다 꽃들도 3월 맞이하는데 만족!
봄이라는 친구는 성큼성큼 다가오며.
멈출 줄 모르고 화사한 봄 선물 가득!
2월이 보낸 베란다 가득 채워준 선물
감사합니다.
2025. 02. 28. 금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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