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포근한 날씨에 꽃들이 화들짝 피어나려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눈 소식에
거센 바람에 모두가 놀라움.
마주할 때마다 생생포토!
무심코 지나간 시간들이 만들어 낸
어여쁜 얘들이 봄이야 하고 소리치고
싶은 소망을 담아낸다.
서로가 서로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
그 마음으로 열정을 토해낸다.
감사합니다.
2025. 03. 03.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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