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의 해 삼일째 새해 첫 월욜. 각 회사에선 시무식이 있겠지만 우리는 수락산님께 인사여쭈러 살방 다녀왔습니다. 올 한해 임인년에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행복하자고요~♡ 2022. 01. 03. 월욜. ◈아름다운일상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