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4. 화요일 밤새 안녕이라 인사하듯이꽃들도 밤새 얼지는 않았는지 궁금.날마다 아침이면 관심 가져주며 사진 담아놓기에 열공하며 하루를 연다. 헬리오트로프가 색다르게 보임.아름다운 작은 화원에서 받는 기쁨은넘치도록 크게 넘치는 감동이다.감사합니다.2025. 01. 14. 화욜. ◈아름다운화원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