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작은 화원에서 요즘 밖에 봄꽃들 보러 나들이하느라 좀 소홀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제 몫을 예쁘게 해주는 작은 화원 식구들 신통방통...(고맙)정열적인 영산홍은 맨 아래 가지까지 만개했음.끊임없이 보랏빛 향기 부여하는헬리오트로프!변함없는 꽃 사랑!감사합니다.2025. 04. 12. 토욜. ◈아름다운화원 2025.04.12
25. 2/26. 화사한 수욜 햇살 따사로움이 봄인 줄 착각.그 안에서 화사하게 피어 난 예쁜 꽃작은 화원에서 봄의 향연...아마릴리스의 핑크빛 사랑!매섭게 추웠던 겨울을 이겨 낸 강한 식물들.정열적인 영산홍!헬리오트로프와 다육이들...온통 화사하게 수놓은 작은 화원에서감사합니다.2025. 02. 26. 수욜. ◈아름다운화원 2025.02.26
25. 1/14. 화요일 밤새 안녕이라 인사하듯이꽃들도 밤새 얼지는 않았는지 궁금.날마다 아침이면 관심 가져주며 사진 담아놓기에 열공하며 하루를 연다. 헬리오트로프가 색다르게 보임.아름다운 작은 화원에서 받는 기쁨은넘치도록 크게 넘치는 감동이다.감사합니다.2025. 01. 14. 화욜. ◈아름다운화원 2025.01.14
드디어 모습을 들어 낸 아마릴리스 모습을 들어내 주는 아마릴리스! 연두와 핑크가 만난 모습 자체로도 경이롭다. 게발선인장도 마디 끝마다 꽃망울 매달고 있으니 작은 화원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행복이다. 꽃은 봄에만 피는 것이 아니라고 해마다 일깨워주는 역활을 한다. 아파트 작은 화원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2022. 10. 21. 금욜. ◈아름다운화원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