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행운목 이쁜 짓 우리 집에 행운목이 매해 꽃을 피우더니 올해는 쉬려나보다 했더니 지금 꽃대를 올리며 깜놀하게 만듦.올해도 어김없이 꽃대를 올려주는 행운목 고마운 마음 사랑스럽슴.❤️ 내 작은 키로 까치발로 올려다봐야하니까 꽃대 올림도 늦게 발견된다.그럼에도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른다날씨가 유난스럽게 고르지 못하니 예들도 지금 어느 때인고 하고 있을 듯감사합니다.2025. 04. 17.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