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26. 화사한 수욜 햇살 따사로움이 봄인 줄 착각.그 안에서 화사하게 피어 난 예쁜 꽃작은 화원에서 봄의 향연...아마릴리스의 핑크빛 사랑!매섭게 추웠던 겨울을 이겨 낸 강한 식물들.정열적인 영산홍!헬리오트로프와 다육이들...온통 화사하게 수놓은 작은 화원에서감사합니다.2025. 02. 26. 수욜. ◈아름다운화원 2025.02.26
25. 1/24. 금요일 한 번 왔다 가는 인생금쪽같은 하루해가후다닥 스르르 지나갔다.이젠 구정연휴 시작이다.날마다 보는 같은 꽃인데도날마다 달리 보이는 화사함 그 자체.햇빛 따사롭게 비추니 비단결처럼 곱게만 느껴진다.꽃처럼 화사하고 평온한 삶.감사합니다.2025. 01. 24. 금욜. ◈아름다운화원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