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 드리울 때 날마다 한송이씩 피어주던 달개비가 어젠 2송이 오늘은 세송이를 피웠다. 새침떼기처럼 한낮엔 꽃잎을 다물어 버리니 눈에 띄면 언능 담아줘야한다. 떡갈잎 고무나무도 새싹을 틔우기 시작하더니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있다. [고맙] 아침햇살 드리운 모습이 참 아름답다. 요중장이 작은화원에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화원 2023.05.19
떠오르는 태양빛 날마다 뜨는 태양이지만 그 빛의 영험함이 항상 아름답다. 헬리오트로프와 달개비의 환상의 색상커플 보기 참 좋다. 새싹. 5월에 피는 영산홍은 5월에 피는 장미를 연상케한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화원 202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