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24. 금요일 한 번 왔다 가는 인생금쪽같은 하루해가후다닥 스르르 지나갔다.이젠 구정연휴 시작이다.날마다 보는 같은 꽃인데도날마다 달리 보이는 화사함 그 자체.햇빛 따사롭게 비추니 비단결처럼 곱게만 느껴진다.꽃처럼 화사하고 평온한 삶.감사합니다.2025. 01. 24. 금욜. ◈아름다운화원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