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 떠나며 새벽에 보아도 참 예쁘다. 잠깐 왔다가는 인생 이왕이면 예쁘게 예쁘게 아마릴리스의 신조. 감사합니다. 2023. 08. 20. 일욜. ◈아름다운화원 2023.08.20
23, 헬리오트로프의 사랑 먼저 이 꽃을 볼 수 있도록 제게 선물해주신 님께 감사한 마음 올리며 벌써 4년차 들어갑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식물들 덕분에 싱그러움 배가된다. 23, 올 한 해도 예쁘게 예쁘게 열씨미 수놓아주길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2023. 01. 03. 화욜. ◈아름다운화원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