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잡을 수 없듯이... 꽃들도 피고 지고 자유자재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일들 찜통 더위! 열대아!! 아무리 외쳐대도 꽃들은 피고지고 여여함이 ~~ 2018. 08. 13. 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