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김포 장릉 선종의 아들인 원종과 인헌왕후의 능 사적 제 202호 원종 의 명칭은 나중에 추존된것 정원군이었다가 인조가 왕이되고 대원군되고 그 다음에 원종으로 추존~~ 술을 좋아해서 술병과 홧병으로 39세 나이에 숨을 거둠. 왕세자인적도 없고 왕인적도 없었으나 원종이라는 얻은 조선최초의 왕~~ ♡ 고분 작가님께서 사브작 사브작 솔향기 마시며 산책하시는 모습 그리며 사진과 글 옮겨 적었습니다. 저는 아직 미답지인 장릉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7. 04. 일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