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날!!
어깨를 나란히 했던 고향 동문이
이렇게 큰 명예를 얻었으니
더불어 고맙고 영광스런 일입니다
오늘이 있기 까지 얼마나 마니 힘들었을까?
그동안 노고를 가늠하며
내 삶에도 큰 영광이구나
칭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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