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암 청련암
▶ 형제들과 함께한 발자취
▶ 2018. 11. 11. 일욜.
바위들의 절묘함.
깍아지른 절벽 사이에 고고함
그 옛날 어떻게 이런 절묘함을 구상했을지
선조들의 지헤에 놀라움.
예전엔 삼성각 오르는 계단아래 금줄있어 들어가도 못했던 곳인데
지금 완전 개방 된 상태. 길이 반들반들~~
극락보전 뒷쪽 바위에선 물이 흐르고. ...
그 옆으론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산사의 연출을 더욱 아름답게함.
사인암 청련암 답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 ...
형제들과 함께 걸음한 사찰 답사였습니다.
성불하십시요!
2018. 11. 11.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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