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昌慶宮) 약사
▶ 1484년 조선 성종이 선왕의 세 왕비를 모시기 위하여 지은 궁궐이다.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리면서 하나의 궁역을 형성하면서도
독립적인 궁궐의 형태와 역활을 가졌다.
사도세자가 뒤지에 갇혀 죽음을 당한 곳. 숙종 때 인현왕후와 장희빈 이야기
일제 감정기 때 창경궁에서 창경원으로 격하 등 많은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 2018. 12. 25. 화욜.
회화나무
크게 두 가지로 갈라져
보수작업으로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남향으로 자리잡은 문정전 ▲
멋스럽게 참 잘 어울리는 풍경 ▼
숭문당 ▲
함인정 ▼
경춘전 ▲
환경전 ▼
양화당 ▲
통명전▼
풍기대와 앙부일구 ▲ ▼
성종태실 및 태실비 ▲ ▼
춘당지 일원 ▼
팔각칠층석탑 ▲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 ▼
오늘 포항으로 가야할 아우님과 조금은 바쁜 일정을 쪼개쓰고 있는 중이다. ...▲
온실안의 식물들 ▼
금감 ▲
극락화 ▼
흰 동백꽃 ▲
팔손이꽃 ▼
아기동백 ▲
죽절초 ▼
장수매 ▼
백량금 ▼
동백 겹꽃
아기동백 ▼
호랑가시나무 ▲ ▼
구골나무 ▲▼
천량금 ▼
파라칸시스 ▲ ▼
사라세니아 ▲ ▼
명자나무 ▼
백야국 ▼
백야국을 끝으로
온실 밖으로 나와서 . ... ▼
느티나무
창경궁 내 수령을 측정할 수 있는 나무 중
가장 오래 된 나무이다.
400년 이상 된 느티나무로 1600년대 부터
이곳에서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안내판 참고 >
다시 통명전 으로 내려서며 창경궁 답사 (끝).
포항까지 가야 할 아우님과 복지리탕으로 거나하게. ...보내고
창덕궁은 다음기회에. ...
* 감사합니다 *
2018. 12. 25.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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