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연휴 시작되는 토욜에
북한산 비봉능선 길게 타고 쉼터 착 하노라니
벤다의 꽃들이 환호하는 모습.
허긴 낼 모래가 入春 이다보니
성질급한 야들이 이럴만도 하겠구나 싶더라구요
참
예쁘다
예쁘다
했더니 이렇게나 마니
탐스럽고 화사하게
온 집안을 화원으로 꾸며줬네요. 글쎄!
2019. 02. 02.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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