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나무? ▼
명자나무 ▼
난 얘를 병꽃나무라 했었다 ~~ㅎㅎ
산수유 ▼
목련 ▼
고깔제비꽃? ▼
모두가 함께 달리기
출발선에서 요이땅 하는거처럼!
또는 누가 나와 함께 웃어줄꺼냐고 기다리듯이!
모두가 저마다의 봄을 만끽하려 준비중이다.
스산한 날에
2019. 03. 25.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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