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일상

남매들의 여행 수종사

수정산 2020. 10. 17. 11:18

 

 

 

 

 

 

 

 

 

 

 

 

오형제 단체 ▲

 

설명이 없다면 사찰에 뭔 기와집 순두부?

깜놀이겠지요. 순서대로 열씨미 올려도

다음에서 무슨 영문인지 뒤죽박죽 올린 순서에 관계 없이

맘대로 이다보니 사찰답사 중에 식당 간판이 튀어나오는

이상한 다음 새로운 개편 현황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주차장에 차대고 젤로 먼저 올린 수종사 간판이

달리기 했는지 중간으로 껑충 뛰어 내렸군요. ▲

 

 

 

 

 

 

보는사람 흥미롭게 하기 위함인지

인상쓰고 보라는 개편인지 알 수 없는

새로운 개편이 지금 나오는 이런 상황입니다. ▲

 

수종사 답사를 끝내고 점심식사 하러 갔던

기와집 순두집 집에서 6남매 건배사 모습입죠. ㅎㅎ

저만 이런 상황을 격고 있는건지 계속 아리송합니다.

 

 

 

 

 

 

 

 

 

 

 

 

 

 

 

 

 

화창한 가을날에 6남매가 모여
종소리 전설 유명한 운길산 수종사에서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가을여행 두번째 순서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참 좋은 여행 두번째 순서였다.

이어지는 순서 팔당대교 건너서 용문사로~~

중간에 식당간판 과  곡차잔도 여행의 일부이기에

내리지 않았슴을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17.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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