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시끌뻑적한 시절.
법무부와 검찰 청와대의 관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
포근하게 들어오는 밝은 창 아래 앉아
외부의 방해 받지 않고 옛 성현들의 말씀
한 구절 한 구절 음미할 때에도 나는 그 맑은
고요와 한가를 누립니다. 이런 순간에 나는
내 삶의 잔잔한 기쁨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0. 12. 08.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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