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디고운 향기 가득 내어주는 창가의 12월은
날마다 봄인 듯 상큼하기만 합니다.
들리시는 모든 분들 오늘도 변함없이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눈만 뜨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상입니다.
상괘한 아침!
기분좋게 시작하시고
기분좋게 마무리하는
기분 좋은 일욜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2020. 12. 06.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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