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의 방 "
최근 코로나 속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 지난 11월 12일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의 " 사유의 방 "이다.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듯한 모습의 국보 " 반가사유상 " 두 점을 보기 위해서 한 달여 동안 10만 명 넘는 관람객이
" 사유의 방 " 을 찾았다는 서울사대부고 홈피에서
작가 고옥분 선생님께서 저의 메일로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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