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이른 아침 산행에 나서느라 자세히 보도 못하고
동트는 하늘이 아름다워서 문주란과 함께 담아보았다.
오후에 들어올 때 살펴보니
마지막 한송이까지 모두 성공,
문주란 수고했어.
옆에서 함께 축하 올려주는 모습들.
외출이 길어서 간단히!
감사합니다.
2022. 07. 25. 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