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모습 서서히 감추려는 때가 다가오는 듯, 또 언제가 될지 기약 없는 미래 속으로...
내년에 다시 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운 일이지만...
8송이를 한대에 올려서 피우느라 수고한
아마릴리스!
이젠 먼저 핀 꽃잎 멋좀 내줘도 될 것 같다.
감사합니다.
2022. 11. 09. 수욜.
화려한 모습 서서히 감추려는 때가 다가오는 듯, 또 언제가 될지 기약 없는 미래 속으로...
내년에 다시 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운 일이지만...
8송이를 한대에 올려서 피우느라 수고한
아마릴리스!
이젠 먼저 핀 꽃잎 멋좀 내줘도 될 것 같다.
감사합니다.
2022. 11. 09. 수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