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싱그럽게 올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낙엽되어 한 잎, 두 잎
떨구는 만추의 시절이...
늦 단풍이라도 볼 수 있어 감사하다.
아무도 없는 만추의 길...
감사합니다.
2022. 11. 17.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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