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프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고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을까요?
누구나 외롭고 힘들지요.
다들 아닌 척 살아갈 뿐이지요.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고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습니다.
"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 거다"
힘들 때 우는 건 삼류다.
힘들 때 참는 건 이류다.
힘들 때 웃는 건 일류다.
그래서 난 웃습니다.
오늘도 웃습니다.
당신도 이제부터는
힘들 때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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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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