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동반자
그대는
내 마음 깊은 곳에 피어 나는 꽃
시들지 않은 꽃으로
언제나 함께하는 동반자
세월 아무리 흘러도
더욱 짙어지는 향기
그 그리움은 푸른하늘
구름꽃이 되기도 전
밤하늘 샛별처럼 빛나기도 하며
수평선 떠 오르는
태양 같기도 합니다.
육신은 늙어 고목이 되어가도
사계절 꽃 한 송이 피어 안은
행복의 나무로 그렇게
그렇게 살아갑니다.
~* 세영, 박광호 *~
감사합니다.
그대는
내 마음 깊은 곳에 피어 나는 꽃
시들지 않은 꽃으로
언제나 함께하는 동반자
세월 아무리 흘러도
더욱 짙어지는 향기
그 그리움은 푸른하늘
구름꽃이 되기도 전
밤하늘 샛별처럼 빛나기도 하며
수평선 떠 오르는
태양 같기도 합니다.
육신은 늙어 고목이 되어가도
사계절 꽃 한 송이 피어 안은
행복의 나무로 그렇게
그렇게 살아갑니다.
~* 세영, 박광호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