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스랑 사랑나누기 하듯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어지는 매력을
지녔나 싶네요. 수줍은 소녀 같은
울집 아마릴리스!!
한동안 뜸 했던
헬리오트로프도 가을맞이 하려
산뜻한 모습으로 인사합니다.
아직도 보내줘야 할 사랑 많이 남았는지 계속 보내주고 있는 하트!
아마릴리스의 사랑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09. 26.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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