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데이라서 의미가 더욱 큰 날.
사랑합니다 라고 전할 수 있어서
참 좋은 날!
울 숙모님
편안하신가 하고 인사 먼저 올리고.
숙부님과 함께 숲속 힐링!
울집에 관음죽도 엄청 컷었는데
잘라내고 분갈이 해 줬는데, 이렇게 키 큰 관음죽은 처음 봄.
커피 마시면서 싱그러운 식물들 둘러보는 즐거움. 안구정화 중...
식물원 카페에서 머무는 시간
참 좋은 시간!
바나나가 탐스럽게 열렸음.
울 숙모님께서 엄청 좋아하셨던 식물원 카페에서 숙부님과 함께
감사합니다.
2024. 11. 11.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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