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공간에서
빛과 시간이 만들어 준 창작작품.
그냥 예쁘다,
아름답다는 표현밖엔 할 말을 잃음.
이렇게 예쁘게 피어나주려고 그 추운
겨울을 이겨내면서 찾아 준 귀한 선물!
동지섣달 꽃 본 듯이라는 노랫말이
절실하게 실감 나는 대목이다.
감사합니다.
2025. 02. 20.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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