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연은 우리 집 베란다에서
축제의 장을 열다.
추웠던 겨울을 굳건히 이겨 낸
대단한 식물들의 고귀한 사랑.
초록인 다육이네 식구들 싱그러움.
꽃들에게 무한감동받으며
감사합니다.
2025. 03. 17.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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