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 열정과 정열을 영산홍이 담으며, 다육이와 헬리오트로프가 있어 그림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식물들 보면서 행복한 무한 감동 받았으며 오늘부로 겨울내내 사랑주던 아마릴리스는 다음 꽃대까지 잠시 보류.
영산홍은 열정과
정열을 쏘아 올린 느낌.
이젠 점차적으로 푸른 잎이 보인다.
푸른 잎이 안보일정도로
꽃들이 가득했었다.
꽃에게서 느끼는 환한 행복!
감사합니다.
2025. 03. 24.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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