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03: 장미원 맨날 넙디디한 등산화만 신고 다니다가 우째 빼닥구두를 신고 조경 멋찐 이런곳 할종일 이분들 따라 다니느라 발가락 아파서 울고 싶었슴.~~ㅎㅎ 2019. 06. 03. 월욜 ◈아름다운화원 2019.06.03
170603~부천 백만송이 장미원 평소엔 예쁘다를 얼만큼 외치는지 몰지만 오늘 꽃앞에서 만큼은 예쁘다 라는 단어가 멈추지 않았던 내게 아주 고마운 벗!! 장미원도 가물어서 이런 장비가 도입됐다.△ 백만송이 장미원을 산책하며 연이어 예쁘다를 외쳤으니 외친만큼 우리들 몸도 마음도 예뻐졌을거라고~~ㅎㅎ 계단길 .. ◈서울경기인천 201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