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볕에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언새 4월!!
햇살 따사로운 첫 번째 일욜.
왜관에서 자목련 소식이
살방살방 실바람 타고
설에까지 날아와 앉았다.
2017. 04. 02.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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