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자촌 체험 학습장은 3월 까진 개방을 않는다고 잠겨있어서
체험 온 학생들이 서성대고 있다.△
나 역시도 서성이다
바로 길 건너 있는 박물관 으로 발길을 옮겨보았다.
옛날 옛날 한 옛 날에
청계천 판자촌의 모습은 이러했다네요
푸르른 하늘아래 수양버들은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을라나 모르지만요
2018. 02. 21.
'◈서울경기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327: 도봉산 망월사만 간다더니 (0) | 2018.03.31 |
---|---|
180320: 강화: 화개산. (259.6 m) (0) | 2018.03.20 |
180103: 아침고요수목원 빛 축제 (0) | 2018.01.04 |
171228: 당산 일당산 웅덕산 (0) | 2017.12.31 |
171225: 일산 호수공원 (0) | 2017.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