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

180519: 시야 맑은 날 불암 산책.

수정산 2018. 5. 19. 15:15

 

 

 

청정하고 괘청한날에

친구랑 둘이서 살방 산책길은 

이보다 더 좋은 순 없었다. 맑음이~~









이렇게 청정하고 괘청하고 맑은 날

얼마만에 맞이하는지 

그냥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받으며

햇살도 따사로이 고맙다.






이렇게 고운 날에 행복 가득함 속에서

행운의 네잎까지 눈에 띄었으니~~음!!

그러니까 

감사!!


2018. 05. 19. 토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