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180608: 보봉호 유람선 타기

수정산 2018. 6. 16. 15:55

▶ 여행3일째

▶ 보봉호 유람선 타기

▶ 2018. 06. 08. 금욜.















보봉호 관람하며 배 안에서 

노래한 아가씨 ▽



현지 한국인 가이드 김용화 님 ▽




보봉호 유람하는 여행자들께

행복하라 노래 불러주는 남자.▽







장가게 보봉호도 바뀌었다

예전엔 폭포 좌측 옆선을 이용해 자연속으로 걸으며 

계단길 힘든자들을 가마 태워 앞. 뒤 두명이 어깨에 메고 올라갔다.

이젠 그런 풍경 흔적 없이 사라졌다.



계단길 걷는일 없이 

호수 한바퀴 배타고 돌아나오니 금방이다.





이렇게 3일차 1코스 여행을 마친다.

이 좋은 날에 넘 싱겁다.


바로 이어지는 순서 천문산에 오르면 좋으련만

무슨 쇼핑코스로 태워간다.

약간 짜증났다. 

내일은 한국으로 귀국해야 하는디. ...

이 좋은 날에 시간이 넘넘 아깝다.


2018. 06. 08. 금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