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설악의 깊은 산중에서
빗소리 들으며
한밤을 행복하게 보내고
짐 꾸린 행각들은 또 다른 길 떠나는 준비 ▼ (07:20).
이런걸 비박이라 하던가요
사랑하는 동생들과
새로운 체험 이었습니다.
2019. 07. 06.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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