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친구가 고향의 새봄 소식을 전해왔다
전통장 연구하는 장 담그는 모습과 함께...
코로나땜시 모든 일정들이 마비되는 상태에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울집꽃들은 축하의 잔치를 열어
열씨미 힘내 라고 답례를한다.
감사합니다.
2020. 03. 15. 일욜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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